일주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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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마야 댓글 0건 조회 4,021회 작성일 08-04-07 00:00본문
"(선암사 일주문)
가람으로 들어설 때 만나는 첫째 문이 일주문이다.
이 문을 경계로 하여 밖을 속계(俗界), 안쪽을 진계(眞界)라 한다.
불자들은 이문을 들어설 때 오직 일심으로 부처님에게 귀의하겠다는 마음을 다지게 된다.
기둥이 한 줄로 늘어서 있다 하여 일주문이라 불리듯이, 일반적으로 두 기둥을 세운 뒤에 지붕을 올리는 형태로 세워진다."
가람으로 들어설 때 만나는 첫째 문이 일주문이다.
이 문을 경계로 하여 밖을 속계(俗界), 안쪽을 진계(眞界)라 한다.
불자들은 이문을 들어설 때 오직 일심으로 부처님에게 귀의하겠다는 마음을 다지게 된다.
기둥이 한 줄로 늘어서 있다 하여 일주문이라 불리듯이, 일반적으로 두 기둥을 세운 뒤에 지붕을 올리는 형태로 세워진다."